국토부 직원 17명, 4대강 업체서 향응… 룸살롱서 잡혔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61504420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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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메모 : 감투쓰고 업체 삥뜯는 이 조직의 문화 자체가 잘못되어있다.
공무라면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고 명명백백히 써야 하고, 놀러갈거면 사비로 돈모아서 가던가.
민관 모여서 그렇게 할 얘기가 많으면 세금으로 지은 강당, 회의실, 연수원에서 하지, 급이 안맞아서 못쓰는 것인가?
초등학생에게 토의시켜도 답이 뻔한 것을.
하여간 올여름 되기전에 Fax, 소식지 날려서 유명인 강사 몇명 불러온다고 관광지로 참여 독려하는 연찬회, 하계~등 감사가 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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